현장에 나가면 제일 많이 쓰는 장비(?)가 윈도xp깔린 컴퓨터이고 명령프롬프트인데, 그에 관해 정리된 부분이 없는거 같아서 함 정리해봤습니다. 틀린 점이나 수정/추가할 부분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1.ping
2.ipconfig
3.nslookup
4.route
5.tracert
6.pathping
7.arp
8.netstat
9.nbtstat
10.hostname
11.ftp
12.telnet
13.tftp
14.getmac
15.ipxroute
16.netsh
17.proxycfg
1. ping
Packet Internet Groper의 약자로서, ip기반 유틸리티이고 icmp프로토콜을 이용합니다. ping에서 보내는 icmp패킷의 data영역은 소문자 abcdefghijklmnopqrstuvw를 반복해서 보냅니다. 핑의 경우, 상대 호스트에 icmp_reply가 열려 있어야 응답이 옵니다. 요즘은 보안상의 이유로 icmp_reply를 막아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1) 아래의 경우, icmp_reply가 막혀 있어서 응답이 없습니다.
c:\>ping naver.com
예2) 아래의 경우엔 열려있어서 응답이 옵니다.
c:\>ping kr.yahoo.com
옵션을 예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옵션 설명문은 ping /?로 알 수 있습니다.
예3)사용자가 ctrl-c로 멈추기 전 까지 무한정 핑을 날립니다.
c:\>ping -t kr.yahoo.com
예4)ip주소를 호스트이름으로 바꿔서 핑 날립니다. reverse dns가 설정되어 있는 ip만 가능합니다.
c:\>ping -a 211.115.101.150 (home.vip.krs.yahoo.com의 ip)
예5)핑을 10개만 날립니다.
c:\>ping -n 10 kr.yahoo.com
예6)보내는 버퍼 사이즈를 정합니다. 최대값은 65500입니다.
c:\>ping -l 2800 kr.yahoo.com
c:\>ping -l 65500 127.0.0.1
최대값은 주로 1hop 거리인 gateway나 루프백 테스트에서만 되는거 같습니다. 호스트마다 받아들이는 최대값이 다르게 되어있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l옵션은 외부로 나가는 망이 로드밸런싱 구성이 되어 있을 때, mtu보다 큰 사이즈 (예:2800)를 보내서 정상적으로 되나 테스트 하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예7)보내는 패킷을 분할하지 않습니다. -l옵션과 함께 많이 쓰이는데, 보통 mtu는 1500이므로 icmp헤더 8바이트, ip헤더 20바이트를 뺀 1472이 최대값이 됩니다.
c:\>ping -l 1472 -f 127.0.0.1
예8)보내는 패킷의 ttl값을 변경합니다. 예제에서는 hop이 10개 이하인 경로에 대해서만 응답이 올 겁니다.
c:\>ping -i 10 ping.test.com
예9)TOS값을 정합니다. ip헤더에서 tos는 4비트만 할당되어 있는데, ping 에러메세지에서는 0~255의 값을 넣으라고 하네요. +_+ 0000,1000,0100,0001등 많이 쓰이는 값을 넣고 이더리얼로 돌려봐도 특별한 변화가 없습니다. 아직 뭔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
c:\>ping -v 1 ping.test.com
예10)traceroute처럼 경로를 보여줍니다. 1부터 9까지.
c:\>ping -r 9 ping.test.com
예11)경로별 응답온 시간을 보여줍니다. 1부터 4까지.
c:\>ping -s 4 ping.test.com
예12)응답이 없을 경우, 다음 시간(밀리초)까지만 기다리고 재시도합니다.
c:\>ping -w 100 null.test.com
예13)각 옵션은 짬봉해서 쓸 수 있습니다. 사실 -t옵션과 -l옵션이 제일 많이 쓰이죠. ^^
c:\>ping -t -l 2500 -s 4 test.com
2.ipconfig
unix계열의 ifconfig와는 달리 그냥 보여주는 기능밖에 못 합니다. dns와 dhcp에 관련된 조작만 조금 할 수 있구요. ㅎㅎ
예1)nic별로 nic이름, ip, netmask, gateway정보를 보여줍니다.
c:\>ipconfig
예2)wins서버, dns서버, mac주소등 몇 가지 정보를 더 보여줍니다.
c:\>ipconfig /all
예3)dhcp 설정일 때, dhcp서버에게 ip 임대 기간을 갱신요청 합니다. 어댑터 미지
정시, 모든 어댑터가 대상합니다.
c:\>ipconfig /release
예4)dhcp 설정일 때, dhcp서버에게 ip반납 후 새롭게 요청합니다. 어댑터 미지정시, 모든 어댑터가 대상합니다.
c:\>ipconfig /renew
예5)dns캐시 목록을 보여줍니다.
c:\>ipconfig/displaydns
예6)dns캐시 목록을 지웁니다. 주로 dns관련 문제로 dns서버를 바꿨을 때, 이 명령 후 테스트합니다.
c:\>ipconfig /flushdns
예7)ip주소를 갱신하고 ddns에 레코드를 등록합니다.
c:\>ipconfig /registerdns
dhcp갱신은 ipconfig말고도 시작->제어판->네트워크연결->nic우클릭->사용 안 함->사용. 이런 식으로 갱신해도 됩니다.
3.nslookup
name server lookup의 약자이고, dns질의를 해 보는 udp53포트 기반 유틸리티입니다. 네트워크 문제의 상당수가 dns관련 문제이니까 dns서버 동작원리에 대해서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1)도메인에 대한 ip를 질의합니다.
c:\>nslookup www.test.com
예2)ip에 대한 reverse도메인 질의를 합니다.
c:\>nslookup 192.168.0.1
예3)옵션을 줘서 질의합니다.
c:\>nslookup
>www.test.com
server: 168.126.63.1
address:168.126.63.1
name:www.test.com
address:192.168.0.1
>192.168.0.1
server: 168.126.63.1
address:168.126.63.1
name:www.test.com
address:192.168.0.1
>server 10.0.0.1 (기본 질의 서버를 바꿉니다)
Default Server: ns.test.com
address: 10.0.0.1
>set all
(현재 설정되어 있는 기본 질의 옵션들을 보여줍니다)
>set type=any(기본 질의 타잎을 A(호스트)에서 ANY(도메인에 해당하는 모든 정보)
로 바꿉니다)
>test.com
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1 (루트도메인 정보입니다)
test.com MX preference = 10, mail exchanger = mail.test.com (메일서버가 이
중화되어 있을 경우, 여러 개의 값이 나옵니다.
test.com nameserver = ns1.test.com (1차 네임서버)
test.com nameserver = ns2.test.com (2차 네임서버)
test.com
primary name server = ns1.test.com
responsible mail addr = root.test.com
serial = 2007010101 (임의의 숫자.보통 도메인 존 수정한 날짜로 합니다. yyyymmddhh)
refresh = 28800 (초단위.갱신주기)
retry = 14400 (초단위.갱신 실패시 재시도 주기)
expire = 360000 (초단위.갱신 실패시 만료일)
default TTL = 0
test.com text =
"v=spf1 ip4:192.168.0.10 -all" (화이트 도메인 관련 정보입니다. 메일서버 정책에 따르겠다는 설정)
test.com nameserver = ns1.test.com
test.com nameserver = ns2.test.com
mail.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10
ns1.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1
ns2.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2
>set type=mx (메일서버 질의)
>test.com
test.com MX preference = 10, mail exchanger = mail.test.com
test.com nameserver = ns1.test.com
test.com nameserver = ns2.test.com
mail.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10
ns1.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1
ns2.test.com internet address=192.168.0.2
>set type=A (기본값. 호스트 질의)
>test.com
server: ns1.test.com
address:192.168.0.1
name:www.test.com
address:192.168.0.1
>?
가능한 옵션들이 다 나옵니다.
4.route
현재 호스트의 라우팅 보여주기 및 경로 재설정하는 유틸입니다. 라우팅이라고 하면 의아해 하시겠지만 ip프로토콜이 탑재된 호스트는 기본적으로 라우팅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예1)현재 라우팅 목록을 보여줍니다.
c:\>route print
예2)192로 시작하는 목록, 100이 포함되어 있는 목록을 보여줍니다.
c:\>route print 192*
c:\>route print *100*
예3)10.0.0.0/16을 목록에 추가합니다.
c:\>route add 10.0.0.0 mask 255.255.0.0 192.168.0.1 metric 10
예4)10.0.0.0/16의 메트릭을 변경합니다.
c:\>route change 10.0.0.0 mask 255.255.0.0 192.168.0.1 metric 20
(메트릭 변경은 윈도 네트워크정보의 tcp/ip설정 고급란에서도 가능합니다)
예5)기본 경로를 목록에 추가합니다.
c:\>route add 0.0.0.0 mask 0.0.0.0 192.168.0.1
(메트릭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메트릭20이 적용됩니다)
(기본 경로가 2개일 경우 기본 게이트웨이 산정은 메트릭에 의존하고, 메트릭이 동
일할 경우 랜덤하게 결정됩니다^^)
예6)추가된 목록 10.0.0.0/16을 지웁니다.
c:\>route delete 10.0.0.0 mask 255.255.0.0 192.168.0.1 metric 20
예7)추가된 라우팅 정보와 기본경로를 지웁니다. 라우터가 아니라 호스트일 경우,
이 명령어 후에는 반드시 기본 경로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c:\>route -f
예8)추가 라우팅 목록이 재부팅 후에도 남아있도록 합니다.
c:\>route -p add 10.0.0.0 mask 255.255.0.0 192.168.0.1 metric 10
5.tracert
상대방 호스트까지 가는 경로를 보여줍니다. icmp를 쓰므로, 역시 ip기반 유틸리티입니다.
원리는 ttl(time to live)값을 1에서부터 1씩 늘려가면서 목적지에게 icmp type 8 echo request를 보내서 라우터마다 ttl값이 만료됐다는 메시지를 받음으로써, 각 hop마다의 라우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끔 라우터-라우터 구간의 사설ip로도 응답이 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것도 역시 보안상의 이유로 icmp type 0 echo reply나 icmp type 11 ttl exceeded를 비활성화 해 놓은 구간에서는 응답이 없어서 그 구간은 * 혹은 request time out으로 표시됩니다.
예1)www.test.com까지의 경로 확인
c:\>tracert www.test.com
예2)주소를 호스트이름으로 바꾸지 않는 옵션입니다. 처리속도가 엄청나게 늘어나므로 꼭 사용해주세요. ^^
c:\>tracert -d 192.168.0.1
예3)최대 홉 수를 10으로, 각 구간의 응답대기 시간을 500ms로 설정합니다.
c:\>tracert -h 10 -w 500 192.168.0.1
6.pathping
traceroute와 ping의 짬봉+통계치입니다. ^^ icmp를 쓰므로, 역시 ip기반 유틸리티입니다.
예1)이름변환 없이 진행합니다. (tracert의 -d옵션과 같음)
c:\>pathping -n 192.168.0.1
예2)최대 홉 수를 10으로, 각 구간의 응답대기 시간을 500ms로 설정합니다.
c:\>pathping -h 10 -w 500 192.168.0.1
예3)각 ping사이의 대기시간을 100ms로, 보내는 패킷의 source ip를 192.168.0.10으로 합니다
c:\>pathping -p 100 -i 192.168.0.10 192.168.0.1
예4)각 구간 사이의 layer-2 priority tag를 검사합니다. (802.1p QoS on the mac level)
c:\>pathping -t 192.168.0.1
7.arp
arp 캐시 테이블을 보여주고, 조정하는 유틸입니다.
예1)현재의 arp 캐시 테이블을 보여줍니다. 기본 저장기간은 5분이니까, 보여지는 목록은 5분동안의 통신된 내역입니다.
c:\>arp -a
예2)특정 호스트의 arp 테이블을 지우거나 전부 지웁니다.
c:\>arp -d 192.168.0.100
c:\>arp -d 192.168.*
c:\>arp -d 192.168.0.1*
c:\>arp -d *
예3)수동으로 arp 테이블에 호스트를 올립니다.
c:\>arp -s 192.168.0.200 aa-bb-cc-dd-ee-ff
8.netstat
소켓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되어진 내용을 보여줍니다. 아주 중요한 명령어 중에 하나죠.
예1) 주소 및 포트번호를 이름변환 없이 숫자로 보여주면서 모든 연결 및 대기 포트를 표시합니다. 제일 많이 쓰이죠. ^^
c:\>netstat -na
예2) 이더넷 통계를 보여줍니다. 물리계층 에러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c:\>netstat -e
예3) 사용되는 프로토콜별로 통계를 보여줍니다. 보통 tcp,ip,udp,icmp를 보여줍니다.
c:\>netstat -s
예4) 연결을 만드는데 주관한 프로세스의 실행 프로그램을 모두 보여줍니다.
c:\>netstat -ba
예5) 모든 연결 중에 특정 프로토콜만 보여줍니다.
c:\>netstat -a -p TCP
c:\>netstat -a -p UDP
예6) route print와 같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c:\>netstat -r
9.nbtstat
NetBIOS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정보를 보여줍니다.
예1)Netbios 이름으로 ip와 mac정보등을 보여줍니다.
c:\>nbtstat -a 테스트서버
예2)ip주소로 NetBIOS이름, mac정보등을 보여줍니다.
c:\>nbtstat -A 192.168.0.1
예3)현재 시스템의 NetBIOS 이름 캐시와 해당IP를 보여줍니다.
c:\>nbtstat -c
예4)현재 시스템의 NetBIOS 이름들을 보여줍니다.
c:\>nbtstat -n
예5)arp -d *처럼 모든 넷바이오스 이름 캐시를 지웁니다.
c:\>nbtstat -R
예6)네트워크를 통한 이름처리 통계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나오는 Name Server는 WINS서버를 뜻합니다.
c:\>nbtstat -r
10.hostname
현재 시스템의 호스트 이름을 보여줍니다. 리눅스에서는 호스트 이름도 바꾸는 기능이 있지만, 윈도에선 걍 보여주기만 합니다. ^^
예)주로 키보드 만지다가 마우스 잡기 귀찮을 때 쓰는 명령어입니다. ㅋㅋ
c:\>hostname
11.ftp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윈도우 유틸리티를 사용 못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를 대비해서 텍스트 모드의 사용법도 알아두면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tcp20,21 포트 기반 유틸리티입니다.
c:\>ftp
ftp>open 192.168.0.1 (해당 호스트로 접속합니다. 불행히도 21번 포트를 제외한 다른 포트 지정은 안됩니다)
user: anonymous (익명연결의 경우)
password: 패스워드 혹은 익명일 경우 아무 문자나.
ftp>ls 혹은 dir (원격지 디렉토리 목록을 보여줍니다)
ftp>cd temp (원격지의 하위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ftp>get test.exe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ftp>lcd \data (로컬 시스템의 경로를 바꿉니다)
ftp>put upload.exe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ftp>mget test1.exe test2.exe test3.exe (파일을 여러 개 다운합니다)
ftp>mput upload1.exe upload2.exe (파일을 여러 개 업로드합니다)
ftp>ascii (파일 전송 기본 모드를 ascii로 바꿉니다)
ftp>binary (파일 전송 기본 모드를 binary로 바꿉니다)
~윈도는 기본이 binary이고, 리눅스는 기본이 ascii입니다. 참고하세요~
ftp>bye (접속종료)
12.telnet
핑과 더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제일 많이 쓰는 유틸리티라 잘 아시겠죠. ^^ 보통은 tcp25포트 기반입니다.
예1)해당 호스트에 포트 50으로 접속
c:\>telnet 192.168.0.1 50
예2)웹브라우저 접속을 못 하는 상황에서 해당ip의 정보 조회를 할 때
c:\>telnet ipwhois.nic.or.kr 43
엔터후에 화면이 clear되는데, 조회하고자 하는 ip를 입력 후 엔터치면 해당 ip에 대한 정보가 화면에 나오고 텔넷접속은 종료됩니다. 웹페이지에 보여지는 내용 기준으로 <br>되기 때문에 텔넷 윈도우를 크게 키운 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13.tftp
시시한(?) ftp입니다. ^^ udp 67 기반입니다.
예1)해당 호스트의 test.exe파일을 binary형식으로 다운로드
c:\>tftp -i 192.168.0.1 GET test.exe
예2)현재 시스템의 test.exe파일을 binary형식으로 원격지에 test10.exe으로 업로드.
c:\>tftp -i 192.168.0.1 PUT test.exe test10.exe
14.getmac
rpc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원격지에 있는 호스트의 mac주소를 얻어내는 명령어입니다. 해당 호스트의 계정정보가 필요합니다.
출력 결과는 mac주소와 nic의 디바이스 정보가 나오고, tcp135와 tcp2041으로 통신합니다.
예) 원격지 호스트가 test.com(ip나 netbios이름으로 해도 됨) 이고, id:test pw:testpw이라면,
c:\>getmac /S test.com /U test /P testpw
c:\>getmac /S 192.168.10.1 /U test /P testpw
15.ipxroute
제 pc에 ipx프로토콜도 없구, ipx쪽은 잘 모르는데 이런 명령어가 있길래 그냥 적어만 봤습니다. ^^
16.netsh
네트워크 관련 설정 등을 해 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윈2003의 RRAS와 연계된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노트북 사용자처럼 ip주소를 여러 번 변경하는 상황에 응용해서 많이 쓰입니다.
예1) 아래와 같이 만들고 static1.bat만 실행해주면 ip가 바뀝니다.
c:\>copy con static1.bat
netsh interface ip set address "로컬 영역 연결" static 192.168.0.10 255.255.255.0 192.168.0.1
netsh interface ip set dn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static 168.126.63.1 register=PRIMARY
^Z
예2) 아래와 같이 만들고 dhcp.bat만 실행해주면 dhcp로 바뀝니다.
c:\>copy con dhcp.bat
netsh interface ip set address "로컬 영역 연결" source=dhcp
netsh interface ip set dns name="로컬 영역 연결" source=dhcp
^Z
예3)도움말 윈도 창이 뜨면서 gui환경으로 기본적인 네트워크 자가진단을 하고 결과를 알려줍니다.
c:\>netsh diag gui
17.proxycfg
웹 브라우저의 프록시 설정을 바꿔줍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프록시 서버가 사용 가능으로 체크되어 있어야 동작합니다.
예1) 프록시 서버가 proxy.test.com. ip는 192.168.100.1이라면,
c:\>proxycfg -p proxy.test.com
c:\>proxycfg -p 192.168.100.1
예2) 웹 브라우저의 프록시 설정값대로 바꿔줍니다.
c:\>proxycf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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